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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S, 신의경 영입 5인 체제 선수단 구성

기자2018.02.05 오후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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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S 골프단이 신의경을 영입했다.

PNS는 지난달 30일 신의경과 2년 후원 계약을 맺었다. 신의경은 지난해 KLPGA투어에서 팬텀클래식 17위,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5위를 기록한 기대주다. 시드전에서 8위에 오르며 올해도 KLPGA투어에서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신의경의 합류로 PNS는 5명의 선수단을 구성했다. 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양희영을 필두로 KLPGA투어에서 뛰는 김소이, 김규리 등이 PNS의 원년멤버다. 지난달에는 김지윤이 PNS에 새롭게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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