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박성현, 테일러메이드와 클럽 계약 연장

기자2017.12.15 오전 11:14

폰트축소 폰트확대

뉴스이미지

박성현이 다음 시즌에도 테일러메이드와 함께 한다.

박성현은 지난해 LPGA투어에 데뷔하면서 클럽을 모두 테일러메이드로 교체했다. 이후 LPGA에서 신인왕, 올해의 선수, 상금왕 3관왕을 휩쓸며 신인 최초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내년에도 테일러메이드를 선택한 박성현은 "테일러메이드의 신제품은 항상 나를 설레게 한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좋은 경기, 성적을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JTBC골프 디지털 뉴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