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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장거리 문제없어' 절정의 퍼트감 뽐낸 전인지
기자
2018.05.19 오전 9:04
전인지가 19일 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2라운드 8번 홀에서 10m 이상의 장거리 퍼트를 집어넣으며 다시 단독 선두로 달아났다. 이 버디 퍼트로 전인지는 9언더파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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