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인스타그램]
재미동포 미셸 위가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미셸 위는 지난 7일(한국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핑크색으로 염색을 한 사진을 올리며 "안녕 핑크"라고 적었다.
미셸 위는 항상 개성있는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골프팬들을 사로잡는다. 지난 8월 솔하임컵에서는 성조기의 색인 빨간색, 파란색, 하얀색으로 머리카락을 땋아 '성조기 레게머리'를 만들기도 했고, 10월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을 앞두고는 금발로 변신을 시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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