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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18번 홀에서 갈린 쭈타누깐과 이민지의 운명
기자
2018.07.30 오전 2:59
3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이스트 로디언의 걸레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애버딘 스탠더드 인베스트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 최종 4라운드.
1타 차 선두 쭈타누깐은 18번 홀에서 티샷을 러프에 빠뜨렸다. 그러나 특유의 파워로 위기를 넘겼고 이 홀에서 파를 기록했다.
연장전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버디가 절실했던 이민지는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노렸으나 파에 그치면서 1타 차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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