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명예의 전당 입회한 박인비, "4연패 하러 왔다"
박인비는 1라운드 경기를 마치고 명예의 전당 입회가 확정됐다. "나는 여기 이기러 왔다"며 우승에 대한 의지도 보였다.
JTBC GOLF2016.06.10
[영상] 박인비 버디에 경의의 박수 치는 쭈타누깐
메이저대회에 나선 박인비는 퍼트감이 되살아났다.
JTBC GOLF2016.06.10
[영상] 카메라도 속은 랭의 기술적인 샷
우거진 나무들을 피해 탄도 낮게 굴리는 샷을 구사해 온 그린에 성공했다.
JTBC GOLF2016.06.10
김인경 2언더파 공동 2위,전인지 이븐파, 박인비 1오버파
김인경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첫 날 2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다.
JTBC GOLF2016.06.10
명예의 전당 입회까지 박인비의 발자취
박인비가 LPGA 투어에서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JTBC GOLF2016.06.09
'영웅' 박세리 뛰어 넘고 '전설'이 된 박인비
박인비가 자신의 영웅 박세리를 뛰어 넘는 업적을 남기고 있다.
JTBC GOLF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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