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부상 투혼 박인비, 테이핑 하고도 칩인버디
박인비는 손가락 부상이 다 낫지 않아 테이프를 감고 경기를 했다.
JTBC GOLF2016.05.27
[영상] 볼빅 첫 대회 앞둔 한국 자매들 당찬 각오
대회에 앞서 이미향, 김효주, 전인지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JTBC GOLF2016.05.27
박인비 악전고투, 명예의 전당 위해 최악 84타 라운드
박인비가 역대 최악의 스코어를 적었다.
JTBC GOLF2016.05.27
드라이버 뺀 쭈타누깐 3연승 분위기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쭈타누깐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선두와 1타 차 단독 2위로 3위와는 3타 차가 난다.
JTBC GOLF2016.05.27
유소연 볼빅 1R 3위, 후반 9홀 9개 퍼트
유소연이 볼빅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빼어난 퍼트감을 보였다.
JTBC GOLF2016.05.27
'선머슴' 김세영 치마 입은 숙녀로 변신
김세영은 올해부터 치마를 입기 시작했다.
JTBC GOLF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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