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꺾은 헨더슨 “리디아는 역사를 만드는 선수”
헨더슨은 리디아 고를 꺾었지만 동갑내기 경쟁자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JTBC GOLF2016.06.16
한국 자매들 마이어 클래식에서 다시 우승 사냥
한국은 최근 10개 대회에서 1승에 그치고 있다. 양희영, 유소연 등이 이번 대회 다시 우승 레이스에 시동을 건다.
JTBC GOLF2016.06.16
'신동' 헨더슨이 '천재' 리디아 고에 앞서는 것들
10대 브룩 헨더슨과 리디아 고가 세계여자골프를 지배하고 있다.
JTBC GOLF2016.06.14
한국 인터내셔널크라운 시드 1번,호주,중국,대만과 한조
한국이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1번 시드를 받았다.
JTBC GOLF2016.06.14
한국 주춤한 우승 레이스, 에이스가 없다
한국 선수들이 최근 5개 대회에서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JTBC GOLF2016.06.14
박인비, 1년10개월만에 세계랭킹 3위로 밀려
박인비가 세계랭킹 2위 자리를 브룩 헨더슨에게 내줬다.
JTBC GOLF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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