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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의 불붙은 우승 경쟁, 푸방 3R 주요장면

기자2014.11.01 오후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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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페이 미라마르골프장(파72)에서 열린 푸방 LPGA 타이완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스테이시 루이스가 8언더파를 몰아치며 선두 박인비를 4타 차로 바짝 추격했다.

박인비는 칩인 이글을 포함해 버디 4개, 보기 3를 적으며 3타를 줄였다. 7,8번 홀 연속 보기를 범했지만 12번 홀에서 칩인 이글을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J골프는 대회 마지막 라운드를 11월 2일 오후 4시부터 위성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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