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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 쫓아낸 자리에서 샷이글 낚은 팻 허스트
기자
2015.04.17 오후 1:58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 18번 홀(파4).
미국의 팻 허스트가 두 번째 샷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호수에서 뛰놀던 거위 한 마리가 필드 위에 등장했다. 허스트는 샷을 하기 위해서 거위를 내쫓았다. 이후 허스트의 샷은 홀에서 다소 떨어진 곳에 멈추는 듯 했으나 경사를 타고 내려오면서 이내 홀로 쏙 들어갔다. 행운의 샷이글을 낚은 허스트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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