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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샷 이글 될 뻔한 리디아 고의 아이언 샷

기자2016.07.15 오후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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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뉴질랜드)의 마지막 홀 어프로치가 홀 바로 옆에 멈췄다. 15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 1라운드 18번 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이 샷 이글이 될 뻔했다. 이날 리디아 고는 3언더파 공동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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