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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넬슨 준우승' 김시우, 세계 랭킹 30위권 진입...임성재 18위 그대로

김지한 기자2023.05.15 오전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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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준우승한 덕에 세계 랭킹 30위권에 진입했다.

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 끝난 AT&T 바이런 넬슨 최종 라운드에서 8타를 줄여 합계 22언더파를 기록, 제이슨 데이(호주·23언더파)에 1타 뒤진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종 라운드에서 매서운 뒷심을 발휘했던 김시우는 지난 1월 소니 오픈 우승 이후 4개월여 만에 우승권 성적을 냈다. 이번 준우승으로 김시우는 대회 직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 주 42위에서 6계단 상승한 36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지난 2017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당시 28위까지 올랐던 게 개인 세계 최고 순위 기록이다.

AT&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해 5년 만에 PGA 투어 통산 13번째 우승을 달성한 제이슨 데이는 지난 주 세계 35위에서 20위로 15계단 뛰어올랐다. 욘 람(스페인),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이 1~3위를 그대로 지킨 가운데, 14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임성재는 18위를 유지했다. 김주형은 19위, 이경훈은 42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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