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고진영 '우리도 있다'
이보미와 고진영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를 겨냥하고 있다.
JTBC GOLF2016.03.30
박성현, '김효주의 길' 걸을 수 있을까
박성현이 메이저 첫 출격을 앞두고 있다.
JTBC GOLF2016.03.29
손가락 골절상 딛고 일어선 허미정
허미정이 손가락 부상 후유증을 털어내고 있다.
JTBC GOLF2016.03.29
리디아 고 "완벽이란 게 없어 동기부여가 되요"
리디아 고 우승 인터뷰
JTBC GOLF2016.03.28
[영상] '시무룩' 리디아 고, 이물질 탓 투터치 불운
10번 홀 버디 퍼트가 볼 앞에 있던 이물질에 걸려 튀었다.
JTBC GOLF2016.03.28
[영상] 결정적인 순간 급습한 벌레 내쫓는 리디아 고
벌레가 퍼트를 방해했지만 치우더니 곧장 버디를 잡았다.
JTBC GOLF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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