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한 달 공백 후 떨어진 샷감, 퍼트는 OK
전인지가 본인의 미션힐스 골프장 18홀 최소타를 쳤다.
JTBC GOLF2016.04.01
[영상] 김효주, 한 바퀴 돌고 '홀인' 반전의 10m 버디
보기와 더블 보기를 기록해 고전하던 중 10m 버디 퍼트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JTBC GOLF2016.04.01
박성현, 미국 첫 메이저 순조로운 출발
박성현은 이날 평균 드라이브 샷 거리 279.5야드로 렉시 톰슨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JTBC GOLF2016.04.01
미셸 위, 또 다른 독특한 퍼트 자세 추가
미셸 위는 두가지 퍼트 자세를 혼용한다.
JTBC GOLF2016.04.01
싱가포르 악연 전인지-장하나, ANA 1R 똑같이 -3 공동 6위
장하나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 전인지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다.
JTBC GOLF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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