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톰슨과 장타 대결-'최다 언더파 기록 경신' 기대
김세영이 파운더스컵에서 2연패를 겨냥한다.
JTBC GOLF2017.03.16
파운더스컵 애리조나의 '사막 혈투' 기대
파운더스컵이 17일 개막한다.
JTBC GOLF2017.03.14
유소연 세계 5위 재진입, 톱10 피니시율 47.4%의 기적
유소연이 세계랭킹 톱5에 재진입했다.
JTBC GOLF2017.03.14
미국 대회 출전 안시현 "다시 한 번 이름 알리고파"
안시현이 오는 3월 LPGA투어 기아 클래식에 출전한다.
JTBC GOLF2017.03.13
박세리-오초아 등 골프 전설들 '세기의 맞대결'
로레나 오초아, 박세리, 안니카 소렌스탐, 줄리 잉크스터가 세기의 맞대결을 펼친다.
JTBC GOLF2017.03.10
박인비, 올해 가장 욕심 나는 타이틀 '에비앙 챔피언십'
박인비가 올해 가장 우승하고 싶은 대회를 공개했다.
JTBC GOLF2017.03.09
Copyright(C) Ladies Professional Golf Association. Powered by JTBC GOL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