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홀인원 장하나, 첫 자동차 부상에 함박웃음
장하나가 파운더스컵 2라운드에서 홀인원을 성공시켰다.
JTBC GOLF2017.03.18
박인비, 날카로운 퍼트감으로 2연승 향해 순항
박인비가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해 달리고 있다.
JTBC GOLF2017.03.18
벌에 쏘인 김세영, “리디아 고가 도와줘”
김세영이 벌에 쏘였지만 라운드를 무사히 마쳤다.
JTBC GOLF2017.03.17
스윙교정 전인지, “이제 감 잡았다”
전인지가 "스윙감을 찾았다"고 밝혔다.
JTBC GOLF2017.03.17
'버디쇼' 전인지, 파운더스컵 1R 공동 선두
전인지가 LPGA투어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를 기록했다.
JTBC GOLF2017.03.17
박성현-김세영, 사막 선인장 뚫고 290야드 '장타쇼'
박성현과 김세영이 시원한 장타를 뽐냈다.
JTBC GOLF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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