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골프 기자2014.10.16 오전 10:58
왼쪽부터 폴라 크리머, 박인비, 미셸 위. 이들은 하나외환 챔피언십에서 우승의 꿈을 이룬 뒤 인터뷰를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마이크 모형 푯말을 들었다. [하나외환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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