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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여신들의 우아한 자태

J골프 기자2014.10.16 오전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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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폴라 크리머, 박인비, 미셸 위. 이들은 하나외환 챔피언십에서 우승의 꿈을 이룬 뒤 인터뷰를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마이크 모형 푯말을 들었다. [하나외환 챔피언십]

'LPGA 별들의 향연'

10월 16~19일에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리는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 참가하는 출전 선수들이 대회 전날 열린 전야제 포토월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J골프는 이번 대회 전 라운드를 낮 12시부터 생중계한다.




박인비


미셸 위


모건 프레셀


브리트니 린시컴, 안나 노르드크피스트


허미정, 양희영


최운정


폴라 크리머


박세리


김효주


김인경


나탈리 걸비스


제시카 코르다


신지애


김하늘


이미향


모리야 주타누간, 포나농 팻럼


산드라 갈


포나농 팻럼


신지은


렉시 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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