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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선수들의 반전, 확 바뀐 2라운드 주요장면
기자
2014.10.17 오후 6:01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외국인 선수들의 선전이 돋보였다.
프랑스의 카린 이셰르가 4타를 줄여 중간합계 5언더파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미국의 브리타니 린시컴과 스페인의 베아트리츠 레카리가 4언더파 공동 2위다. 수잔 페트르센과 브리트니 린시컴, 산드라 갈도 3언더파 공동 3위다. 톱 10중 한국 선수들은 3언더파 공동 3위인 허미정, 이일희, 이정민 3명이다.
J골프는 이번 대회 전 라운드를 낮 12시부터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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