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주요 장면이다.
박인비는 3라운드에서 짧은 퍼터를 여러 개 놓쳤다. 그래도 3타를 줄여 7언더파 6위로 경기를 마무리지어 최종 라운드에서 막판 역전을 노린다.
크리스티나 김은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중간합계 14언더파로 5타 차 단독 선두다. 최종 라운드에서 크리스티나 김은 펑샨샨, 유소연과 함께 챔피언조를 이뤄 경기를 한다. 펑샨샨은 9언더파로 5타 차, 유소연은 8언더파로 6타 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