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GLOBAL LPGA
US
CHINESE
GERMAN
JAPANESE
THAILAND
주메뉴
라이브스코어
뉴스
비디오
비디오
대회별 영상
테마별영상
선수정보
상금랭킹
한국선수
토너먼트
뉴스
김효주, 13m 버디퍼트 성공 후 선두 등극
기자
2015.03.21 오전 10:31
LPGA 투어 JTBC 파운더스컵 2라운드 16번 홀.
김효주는 세컨드 샷이 다소 짧았다. 홀과의 거리는 약 13m. 그린이 굴곡도 있고 내리막 경사가 심해 퍼트가 쉽지 않아 보였다. 그러나 김효주는 과감하게 스트로크했고 홀로 쏙 들어갔다. 이 홀에서 버디를 잡은 김효주는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전체기사보기
위로가기
관련기사
클럽하우스, LPGA투어의 숨은 매력 탐구
한국인 18명 LPGA 롯데챔피언십 출격
고진영,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선두권 유지…8년 연속 우승 도전 불씨 살렸다
윤채영, 12월에 신부 된다…상대는 한 살 연상의 평범한 회사원
인기뉴스
김아림, 롯데챔피언십 우승…한국인 시즌 3승째
홀인원 기록한 전지원, 소렌스탐 주최 대회 첫날 깜짝 선두에
LPGA 안니카드리븐, 농구 여제로 흥행 대박
많이 본 기사
1
[분석] JLPGA 선수 2년 연속 LPGA 직행
2
유해란, 토토재팬클래식 3위... 다케다 리오 우승
3
[분석] 태풍에 JLPGA 대회 8번째 차질
4
한국인 3명, LPGA Q스쿨 2차전 통과 기대
5
윤이나, 세계 여자 골프랭킹 5계단 상승 2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