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영상] 18번홀 보기 위기를 버디로 만든 헨더슨의 트러블샷

기자2016.07.02 오후 12:38

폰트축소 폰트확대

브룩 헨더슨이 LPGA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2라운드 18번 홀에서 재치있는 어프로치로 버디를 낚았다. 이 버디로 공동 선두가 됐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