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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 번에 잘 되지 않는 쭈타누깐의 팬 서비스

기자2016.07.16 오전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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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야 쭈타누깐이 16일 마라톤 클래식 2라운드 13번 홀이 끝난 뒤 스탠드에 앉아 있는 갤러리에게 기념품을 건네는 팬 서비스를 했다. 쭈타누깐과 브리타니 린시컴은 모자 등을 스탠드의 갤러리에게 던졌지만 한 번에 되지 않아 잔디에 떨어진 것들을 재차 주워서 다시 던져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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