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영상] 김효주 캐디 바꾸고 공동 선두, 마라톤 1R 주요 장면

기자2016.07.15 오후 4:12

폰트축소 폰트확대

캐디를 바꾼 김효주가 선두로 나섰다. 15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쳤다. 이미림, 노무라 하루(일본)와 공동 선두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