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영건들 최연소 메이저 기록 사냥
김효주, 리디아 고, 렉시 톰슨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최연소 기록 사냥에 나선다.
JTBC GOLF2015.04.01
'품절녀' 박인비의 새로운 도전②
박인비와 남편 남기협씨는 합심해서 세계 1위 탈환을 위해 겨냥하고 있다.
JTBC GOLF2015.03.31
여왕벌 박인비의 느긋한 봄날①
박인비는 평생의 반려자이자 스윙 코치이자 최고의 친구인 남기협 씨와 함께 새롭고 화사한 봄날을 준비하고 있다.
JTBC GOLF2015.03.31
'제2의 소렌스탐'을 꿈꾸다-김효주②
스무 살 김효주는 지난 해 말 시력 교정 수술로 새 눈을 얻었다. 지난 동계 훈련 때 체력 훈련에 집중하면서 한층 더 단단해진 몸을 갖게되는 등 변화도 줬다.
JTBC GOLF2015.03.31
'스무살 베테랑' 김효주의 시대 활짝①
올해 스무 살이 된 김효주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JTBC GOLF2015.03.31
메이저 마지막 퍼즐 남긴 박세리, 14년의 기다림
박세리는 2001년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 이후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1개 대회만을 남겼다. 그러나 14년 째 그 퍼즐을 풀지 못하고 있다.
JTBC GOLF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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