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스폰서, 17세 헨더슨 모시기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17세 소녀 브룩 헨더슨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LPGA 챔피언십에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
JTBC GOLF2015.05.12
미셸 위 "남자 대회 출전 후회 無, 성대결 계획 無 "
미셸 위는 성대결을 통해 많은 배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JTBC GOLF2015.05.11
미국진출 러시 촉매제 이미림 "오히려 후배에게 배워야"
이미림은 "언니 때문에 미국 무대에 왔어요"라는 말을 올 시즌 가장 많이 들었다.
JTBC GOLF2015.05.11
최고 섹시 골퍼 안나 로손 아이비리그서 MBA
로손은 컬럼비아 대학에서 마지막 수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JTBC GOLF2015.05.10
박희영 “예선 탈락 두려움에 집중 힘들었다"
박희영은 노스 텍사스 슛아웃 프리젠티드 바이 JTBC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JTBC GOLF2015.05.08
소리 없이 강한 이미림 '2년 차 징크스 무엇?'
이미림이 2년 차 징크스 없이 초반부터 뜨거운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JTBC GOLF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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