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 애타게 기다린 3인
박인비와 리디아 고, 김세영이 US여자오픈 개막을 누구보다 애타게 기다렸다.
JTBC GOLF2015.07.09
건강미 과시 사데나 팍, "엉덩이가 장타 비결"
골프장에서 하나도 걸치지 않은 채 감춰둔 속 이야기까지 꺼냈다.
JTBC GOLF2015.07.09
‘마음도 예쁜’ 전인지, 동일본 대지진 의연금
대회 직후 자동차와 쌀을 기부했던 전인지가 이번엔 3000만원을 기부했다.
JTBC GOLF2015.07.09
앨리슨 리, 켈리 손의 스마트 골프
한국 자매의 LPGA 투어 열풍에 동참한 앨리슨 리와 켈리 손.
JTBC GOLF2015.07.09
박인비 "메이저는 100%의 에너지를 쏟아붓는 대회"
US여자오픈 전 박인비가 인터뷰를 통해 특유의 ''멘탈''을 보였다.
JTBC GOLF2015.07.08
US여자오픈만 기다려온 김세영, 캐디 푸스코 징계로 한숨
김세영이 US여자오픈을 앞두고 캐디 출전 금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JTBC GOLF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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