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슬램 도전 박인비 "컨디션 안좋아 오히려 홀가분"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을 앞둔 박인비는 "완벽한 컨디션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고 했다.
JTBC GOLF2015.07.30
남편 비행기 타고 브리티시 오픈 간 폴라 크리머
크리머는 남편의 깜짝 선물을 받았다.
JTBC GOLF2015.07.29
시즌2승 최나연 "가장 우승하고픈 대회는 브리티시女오픈"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브리티시여자오픈에 출전하는 최나연은 "가장 우승하고 싶은 대회는 브리티시여자오픈"이라고 했다.
JTBC GOLF2015.07.29
165cm 리디아 고 "그래도 모든 벙커가 키만해"
리디아 고가 온 가족의 응원 속에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브리티시여자오픈에 출전한다.
JTBC GOLF2015.07.29
평온해진 박인비, 위풍당당 전인지
박인비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전인지는 4대 투어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
JTBC GOLF2015.07.29
성호준 칼럼-캐디와 헤어지는 방법
최나연이 캐디를 바꿨다. 최운정은 오랫동안 가방을 메준 아버지와 이별을 고민하고 있다.
JTBC GOLF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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