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언더파 몰아친 장하나 선두, 리디아 고 8언더파 2위
장하나가 LPGA 투어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JTBC GOLF2015.11.21
리디아 고, 신인왕 연설 김세영에 "보드카 마시고 가라" 농담
김세영은 "신인왕 수상 연설할 생각에 떨린다"라고 했다.
JTBC GOLF2015.11.20
박인비, 리디아 고 경쟁 잔디 변수
티뷰론골프장의 버뮤다 잔디를 리디아 고는 좋아하고 박인비는 싫어한다.
JTBC GOLF2015.11.20
기적의 김세영, "100만 달러 잭팟이 다가온 것 같다”
김세영이 시즌 최종전에서 100만 달러 잭팟을 겨냥하고 있다.
JTBC GOLF2015.11.20
[영상] 박인비 CME 챔피언십 1R 주요장면
타이틀 경쟁자 리디아 고에게 2타 차로 뒤져있다.
JTBC GOLF2015.11.20
[영상] 제니퍼 송의 마지막 홀 칩인버디
제니퍼 송(한국이름 송민영)은 4언더파 공동 3위를 기록했다.
JTBC GOLF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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