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순항 김세영 "앞으로 리더보드 보지 않겠다"
김세영이 롯데 챔피언십 2연패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JTBC GOLF2016.04.15
첫우승 장수연, LPGA 투어서도 우승기회
장수연은 롯데 챔피언십에서 2라운드까지 7언더파다.
JTBC GOLF2016.04.15
티샷을 359야드나 날린 렉시 톰슨,퍼팅은 최악
렉시 톰슨이 롯데챔피언십 1라운드 5번홀에서 티샷을 359야드나 날려보냈다.
JTBC GOLF2016.04.14
강풍 뚫은 김세영 "바람 때문에 오히려 편안했다"
김세영이 드로 구질 덕에 강풍 속에서도 편안하게 플레이를 했다.
JTBC GOLF2016.04.14
'강풍에 휘청' 롯데챔피언십 1R, 김세영은 공동3위 순항
김세영이 롯데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3언더파로 선두권에 나섰다.
JTBC GOLF2016.04.14
[영상] 대형퍼터도 무용지물, 톰슨 50cm서 3퍼트
렉시 톰슨 짧은 퍼트 실수.
JTBC GOLF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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