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표팀 "한국팀 라이벌로 생각하지 않아"
한국과 미국이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강력한 우승 후보다.
JTBC GOLF2016.07.21
양희영, 가문의 영광 올림픽 국가대표 이뤘다
양희영의 부모님은 모두 국가대표 출신이지만 올림픽엔 나가지 못했다.
JTBC GOLF2016.07.20
한국 상대팀 전력 분석 ①중국
중국은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한국의 첫 상대다.
JTBC GOLF2016.07.20
양희영-전인지 첫 경기 열쇠, 중국 '필승조'와 대결
양희영-전인지 조가 중국의 필승조인 펑샨샨-린시위 조와 맞붙게 됐다.
JTBC GOLF2016.07.20
[영상] 인터내셔널 크라운 앞둔 한국자매들의 각오
유소연과 김세영, 양희영, 전인지가 대회를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JTBC GOLF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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