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번에도 리디아 고-헨더슨 우승 저지 선봉
한국이 재개된 LPGA 투어에서도 우승을 겨냥한다.
JTBC GOLF2016.08.25
한국 자매들 올림픽 아쉬움 캐나다서 씻는다
올림픽을 마친 양희영과 전인지, 김세영이 캐나다 오픈에서 다시 만난다. 박인비는 불참한다.
JTBC GOLF2016.08.24
"인비 위해서라면" 하루 8km 걷는 84세 조부
박병준씨는 8km를 걸으면 손녀가 8언더파를 칠 수 있다고 믿는다.
JTBC GOLF2016.08.23
골든슬램 박인비 금의환향 "에비앙 욕심"
박인비는 23일 귀국했다.
JTBC GOLF2016.08.23
성호준 칼럼-리우의 전설 일군 박인비의 용기
박인비는 최악의 컨디션 속에서 올림픽에 나가겠다는 용기를 보여줬다.
JTBC GOLF2016.08.20
박성현, LPGA 카드 얻으려 에비앙 출전 결정
박성현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25위 이상을 하면 LPGA 카드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JTBC GOLF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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