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 "나비스코 퍼트 실수 아니라 오늘 넣은 퍼트 기억할 것"
김인경 인터뷰.
JTBC GOLF2016.10.02
김인경 6년만에 LPGA 투어 우승
김인경이 레인우드 클래식에서 24언더파로 우승했다.
JTBC GOLF2016.10.02
박성현 '아쉽다 OB', 김민선에 한 타 차 준우승.
박성현은 OK 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11개를 잡아냈다.
JTBC GOLF2016.10.02
[영상]펑샨샨, 위기가 기회가 된 벙커 샷
2013년 레인우드 클래식 우승자 펑샨샨이 7번 홀에서 벙커에 빠진 티샷을 버디로 연결시켜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JTBC GOLF2016.10.01
[영상]레인우드클래식, 3라운드 주요 장면
허미정이 레인우드 클래식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JTBC GOLF2016.10.01
유소연 캐디와 호흡맞춘 허미정, 레인우드 단독 선두
허미정이 레인우드클래식 3라운드에서도 선두 자리를 지켰다.
JTBC GOLF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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