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단 2승 미국女골프 "멸종 이전 준비해야"
미국은 세계랭킹 10위 이내에 렉시 톰슨 한 명 뿐이다.
JTBC GOLF2016.11.17
김세영 "무아지경 골프 많이 하고 싶다"
김세영이 올 시즌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JTBC GOLF2016.11.17
첫 심경 고백, 환희와 눈물 교차했던 장하나
장하나가 올 시즌에 대한 심경을 처음으로 털어놓았다.
JTBC GOLF2016.11.17
'어려운 숙제' 끝낸 전인지, "세영 언니도 조언"
전인지가 신인왕 시상식 연설문 준비를 모두 마쳤다.
JTBC GOLF2016.11.16
여왕 꿈꾸는 쭈타누깐 "올해의 선수 가장 탐나"
에리야 쭈타누깐이 시즌 최종전에서 다관왕을 꿈꾸고 있다.
JTBC GOLF2016.11.16
추격자 리디아 고 "잃을 게 없다는 마음가짐"
리디아 고가 시즌 최종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JTBC GOLF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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