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승 타이' LPGA, 8년 만에 JLPGA에 승수 앞서
LPGA투어 한국 자매가 JLPGA투어 한국 자매보다 많은 우승을 거뒀다.
JTBC GOLF2017.11.27
슬럼프 탈출 노리는 최나연, "다음 시즌 걱정 없다"
최나연이 부활을 노린다.
JTBC GOLF2017.11.27
LPGA 팀원에게 선물과 힐링 같았던 '경주 나들이'
LPGA 팀원들이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JTBC GOLF2017.11.26
고진영 고별전, 무패행진 진기록 '남다른 클래스'
고진영이 무패행진으로 고별전을 마무리했다.
JTBC GOLF2017.11.26
'유일한 승' 김세영, 팀원 도움으로 LPGA 자존심 지켜
김세영이 LPGA에 유일한 승리를 안겼다.
JTBC GOLF2017.11.25
박인비-유소연 '충격패'와 막내 최혜진의 눈물
LPGA 팀이 역전을 허용했다.
JTBC GOLF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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