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양희영-이미림 이틀 연속 선두권
찰떡 호흡의 양희영과 이미림이 팀 대항전에서 이틀 연속 굿샷을 날렸다. LPGA 투어 최초 정규 대회 팀 대항전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에서다.
JTBC GOLF2019.07.19
절친 양희영-이미림, 찰떡호흡 앞세워 3위
양희영과 이미림이 찰떡호흡을 앞세워 3위에 올랐다. LPGA 투어 최초의 정규 팀 경기에서다.
JTBC GOLF2019.07.18
LPGA 최초 정규 팀대항전 다우 인비테이셔널 개막
LPGA 투어에 새로운 형식의 대회가 선보인다. 톱 플레이어들끼리 2인 1조로 짝을 이뤄 대결을 펼치는 팀 대항전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이다.
JTBC GOLF2019.07.17
박인비 "상반기 시즌은 절반의 성공,하반기 더 기대"
박인비가 시즌 네 번째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올 시즌 퍼트가 다소 문제였지만 퍼트 감이 점점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박인비는 다음 주 에비앙 챔피언십에 이어 2주 뒤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에 나선다.
JTBC GOLF2019.07.16
박성현 3주째 1위, 김세영 11위로 상승
박성현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마라톤클래식 우승자 김세영은 세계랭킹 11위로 올라섰다.
JTBC GOLF2019.07.16
김세영 "메이저 대회 앞두고 자신감 올라간 것이 큰 수확"
김세영이 마라톤클래식에서 시즌 2승째이자 통산 9승째를 거뒀다. 메이저 대회를 앞둔 그에게 좋은 징조다. 김세영은 "자신감이 많이 올라갈 것 같다"고 내다봤다.
JTBC GOLF2019.07.15
Copyright(C) Ladies Professional Golf Association. Powered by JTBC GOL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