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확정 후 "울 뻔 했다"던 김세영 "스코어보드 안 봤던 것, 큰 도움"
김세영이 LPGA 최종전 우승 소감을 밝혔다.
JTBC GOLF2019.11.25
최고의 해 마무리한 고진영 "시즌 끝났지만 연습하고 싶다"
고진영이 최고의 한해를 돌아봤다. 고진영은 올 시즌 상금랭킹 1위, 올해의 선수상, 베어트로피 등 주요 부문을 독식했다.
JTBC GOLF2019.11.25
고진영 베어트로피, 상금랭킹 1위로 유종의 미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이 베어트로피와 상금랭킹 1위까지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JTBC GOLF2019.11.25
김세영 끝내기 버디, 150만달러 잭팟
김세영이 마지막 홀 버디로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우승 상금 150만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JTBC GOLF2019.11.25
박성현 부상으로 기권, 시즌 마감
박성현이 부상을 이유로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기권했다.
JTBC GOLF2019.11.24
사흘 내내 선두 김세영 "내 감을 믿고 플레이하겠다"
김세영이 사흘 내내 선두에 올라 150만달러 잭팟에 도전한다. 김세영은 최종일에 "내 감을 믿고 플레이하겠다"고 했다.
JTBC GOLF20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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