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위>3위, 시즌 첫 대회에서 감잡은 세계 1위 고진영
고진영이 시즌 두 번째 대회인 게인브릿지 LPGA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올라섰다.
JTBC GOLF2021.02.28
오심에도 불구하고 은퇴 13년 만에 컷통과한 레전드
소렌스탐이 오심으로 벌타를 받고도 컷통과에 성공했다.
JTBC GOLF2021.02.27
전인지, 단독 4위 도약...13년 만에 복귀 소렌스탐 컷통과
전인지가 게인브릿지 2라운드에서 단독 4위로 도약했다.
JTBC GOLF2021.02.27
'No.1' 고진영 "경기력만 유지되면 언제든 우승"
No.1 고진영이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JTBC GOLF2021.02.26
트리플 보기 기록한 소렌스탐 "힘들었지만 재밌고 행복해"
안니카 소렌스탐이 트리플 보기를 기록했지만 행복하다고 전했다.
JTBC GOLF2021.02.26
'부활 시동' 전인지 "바운스백으로 자신감 업"
전인지가 2개 대회 연속 상위권 진입에 도전한다.
JTBC GOLF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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