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올림픽' 아쉬운 김세영 “3년 뒤 파리올림픽 나가고 싶다”
김세영이 도쿄올림픽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JTBC GOLF2021.08.07
입술 꽉 깨문 고진영 "노메달 국민께 죄송, 다음 대회 준비할 것"
고진영 도쿄올림픽서 메달 사냥 실패.
JTBC GOLF2021.08.07
'어벤주스' 4인방, 도쿄올림픽 메달 획득 아쉽게 실패
한국 여자 골프가 도쿄올림픽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JTBC GOLF2021.08.07
생애 첫 올림픽 치른 김효주 "아쉽기에 또 출전하고파"
김효주 최종라운드서 선전. 재출전 의지 드러내
JTBC GOLF2021.08.07
시원섭섭한 박인비 "내겐 마지막 올림픽, 결과 아쉽다"
박인비 도쿄올림픽 최종합계 5언더파 중위권.
JTBC GOLF2021.08.07
코다의 7번 홀 악몽...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금 경쟁 크게 요동
넬리 코다가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선두를 달리다 크게 흔들리고 있다.
JTBC GOLF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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