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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인터뷰, "18번홀 라이가 전혀 안보였다."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한 김효주 선수와의 인터뷰, 많이 응원해 주신 덕분에 우승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리고, 한국에 돌아가서도 더욱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
JTBC GOLF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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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인터뷰, "아쉽지만 커리어 그램드슬램은 다음에"
에비앙 챔피언십 경기 후 박인비 선수 인터뷰, 전체적으로 경기가 잘 안 풀렸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은 다음으로 미뤄야 할 것 같다.
JTBC GOLF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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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인터뷰, "항상 배우는 것이 골프의 매력"
에비앙 챔피언십을 마치고 박세리 인터뷰, 항상 배워가는 과정이 골프의 매력이고, 남은 후반기 더 열심히 훈련해서 마무리를 잘 하고 싶습니다.
JTBC GOLF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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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하나외환챔피언십, 입장권 50만원?
세계 최정상급 플레이어와 함께 필드를 누비고 숨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최고의 골프축제’가 다가오고 있다.
JTBC GOLF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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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 웹, 왜 웨지로? 18번홀 논란의 웨지샷
에비앙 챔피언십 마지막라운드 승부를 결정짓는 18번홀에서 카리 웹이 퍼터 대신 웨지를 선택하여 김효주에게 우승컵을 양보하게 되었다.
JTBC GOLF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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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강철멘탈, 17번홀 뒷땅 후 파세이브
에비앙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17번홀, 김효주 선수의 버디를 노린 세컨드샷이 미스가 나며 흔들렸으나 파세이브를 기록하며 승부를 18번홀로 이어갔다.
JTBC GOLF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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