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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11주 세계랭킹 1위,렉시 톰슨 2위로 상승

JTBC골프 디지틀뉴스룸 기자2019.06.18 오전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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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번째 메이저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 뒤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한 고진영. 11주 째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다.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11주 째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고진영은 18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7.63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지난 4월 초 열린 시즌 첫 메이저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 뒤 세계랭킹 1위에 올라 골프 여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상위권은 변동이 컸다. 2주 전 숍라이트 클래식 우승에 이어 지난주 마이어 클래식 공동 2위를 차지한 렉시 톰슨(미국)은 6.73점을 얻어 지난주보다 2계단 오른 2위로 뛰어 올랐다.

톰슨이 2위로 올라서면서 이민지(호주)는 3위(6.62점), 박성현(26·솔레어)은 4위(6.27점)로 전주보다 한 계단씩 밀렸다. 그러나 격차가 크지 않아 매주 바뀔 가능성이 있다.

마이어 클래식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통산 9승 째를 올린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3계단 오른 5위(6.01점)에 자리했다.

하타오카 나사(일본)는 1계단 오른 6위(6.01점)다. 이정은(23·대방건설)과 에리야 쭈타누간(태국)은 나란히 2계단 하락해 각각 7위(5.95점)와 8위(5.73점)에 자리했다. 유소연(29·메디힐)이 9위(5.12점), 박인비(31·KB금융)가 10위(5.09점)에 오르는 등 한국 선수 5명이 톱 10에 들었다.

/JTBC골프 디지틀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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