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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6오버파, 출발이 좋지 않았던 박성현
기자
2018.09.14 오전 5:14
애니카 어워드를 노리는 박성현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좋지 않은 출발을 했다.
박성현은 14일 프랑스 에비앙 르뱅의 에비앙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7개를 쏟아내며 6오버파 공동 97위로 경기를 마쳤다. 선두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등에 무려 10타 차. 예상 컷 기준인 3오버파보다도 3타나 더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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