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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유소연-박성현, 한국자매 저력 드러난 1차 연장전
기자
2018.07.02 오전 7:02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1차 연장전에서 한국자매의 저력이 드러났다. 유소연과 박성현이 나란히 버디를 잡으며 승부를 2차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하지만 하타오카 나사는 버디에 실패하며 먼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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