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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중압감에 무너진 안나, 여유로워진 유소연
기자
2018.06.18 오전 7:42
안나 노르드크비스트가 18일 마이어 LPGA 클래식 최종일 17번홀에서 치명적인 더블 보기를 범했다. 티샷이 러프에 떨어졌고, 세컨드 샷이 그린 뒤 벙커에 들어갔다. 벙커에서 시도한 세 번째 샷이 반대쪽 그린 밖으로 벗어나 노르드크비스트는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이 홀 더블 보기로 노르드크비스트의 우승 꿈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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