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유망주 최예림-전영인, 브라보앤뉴와 계약

기자2017.10.11 오전 9:23

폰트축소 폰트확대

뉴스이미지

박인비, 유소연 등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있는 브라보앤뉴가 최예림, 전영인과 계약을 체결했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최예림은 올 시즌 프로 데뷔 첫 경기 만에 우승을 거두며 주목받았다. 최예림은 KLPGA 점프투어에서 활약하며 12경기 2승을 거두고 있다. 미국 주니어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영인은 2014년부터 4년 연속 미국 주니어 국가대표에 선발됐고, 현재 세계 주니어랭킹 4위에 올라 있다. 2018년 LPGA 2부 투어 출전 자격 역시 확보해둔 상태다.

JTBC골프 디지털 뉴스

관련기사